신용회복위원회는 ‘2025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을 오는 9월 27일 전국 9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격시험은 개인 채무 문제를 예방하고 과중 채무자의 회생을 돕는 신용상담 전문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시험에서는 신용상담, 재무관리, 신용상담 관련 법규, 채무자 구제 제도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평가한다.
시험 접수는 오는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8월 2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용상담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험은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춘천, 제주 등 9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응시료는 무료다. 수험서 등 시험 준비 자료도 신용상담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사회적 여건 변화 속에서 저신용·저소득 계층의 신용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상담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