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10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받아

  • 등록 2025.07.23 17: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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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가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경기도는 도청 서희홀에서 신복위 경기남부지역본부로부터 생필품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훈 경기도청 복지국장과 김용우 신복위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된 물품은 경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가평군 등 도내 기초 푸드뱅크·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생필품은 이용자 선호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휴지(12롤) 150세트와 세탁세제 148개, 라면 6000개, 쌀 750㎏ 등이 포함됐다.

 

김용우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기도와 함께 민생 회복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훈 국장은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준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도 역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경기광역푸드뱅크 누리집이나 대표전화(031-294-137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종숙 기자 whdth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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