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교정 전문매체 더시사법률이 세계 최대 검색 플랫폼 구글의 뉴스 검색 영역에 노출되면서 독자와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
12일 구글은 더시사법률의 기사를 구글 뉴스와 뉴스 검색 영역에 노출하기 시작했다.
현재 구글 뉴스는 언론사가 별도로 제휴를 신청해 승인을 받는 방식이 아니다. 구글 시스템이 뉴스 콘텐츠의 관련성과 공신력, 최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노출 여부와 순위를 자동으로 결정한다.
구글은 2024년 언론사가 직접 뉴스 매체를 등록하는 기능을 중단한 데 이어 지난해 3월부터 뉴스 매체 페이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더시사법률은 법률과 교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로 형사사법과 판결, 교정정책, 교정공무원 문제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윤수복 더시사법률 대표는 “구글 뉴스 노출을 계기로 더 많은 독자에게 법률·교정 분야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실 확인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전문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시사법률은 2024년 창간 이후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법률·교정 분야의 보도를 확대해 왔으며, 창간 7개월 만에 유료 구독 1만부를 돌파하는 등 전문매체로서 독자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