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불법 도박, 상습도박 판단의 기준은 무엇일까?
Q. 온라인 불법 도박에 단순히 몇 차례 참여한 경우와 장기간 반복해 참여한 경우는 처벌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최근 온라인 불법 스포츠 도박이나 사설 카지노에 참여했다가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거나 회원을 모집하지 않고 돈만 건 이용자도 처벌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단순도박죄와 상습도박죄는 어떻게 구별되는지 궁금합니다. 도박 횟수가 많으면 곧바로 상습도박죄가 성립하는지, 도박 전과가 없는 초범에게도 상습성이 인정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울러 온라인 도박을 일시적인 오락으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는지, 불법 도박에 반복적으로 참여하면 사회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A.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직접 돈을 걸고 게임에 참여한 사람은 사이트 운영자가 아니더라도 도박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도박하고 베팅 규모와 참여 양상 등에 비춰 도박 습벽이 인정되면 상습도박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1. 단순도박죄와 상습도박죄의 처벌 차이 형법 제246조 제1항은 도박을 한 사람을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행위가 일시적인 오락의 정도에 불과한 경우에는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