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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신설 3년 만에 폐지 수순…정원 13명 감축 입법예고
- 2025-08-04 11:06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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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손흥민, 6만 팬 앞에서 토트넘 고별전
- 2025-08-03 21:30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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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냉장고 속에 떨고 있는 강아지…동물학대 논란 확산
- 2025-08-01 09:48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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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87통'에도…성범죄 부목사, 항소심서 징역 7년 유지
- 2025-07-27 13:14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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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아도 협박죄 성립”… 협박미수 유죄 판단
- 2025-07-25 09:02
-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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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근황 전한 돈스파이크 “마약으로 모든 걸 잃었다”
- 2025-07-24 14:38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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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 첫 인사 앞두고…고검장·지검장 5명 동시 사의 표명
- 2025-07-23 22:36
-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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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소해 줄게”… 피의자에게 2억 받은 경찰, 첫 재판서 혐의 인정
- 2025-07-21 14:22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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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하] 마약 드라퍼로 2년 6개월 선고, 2심 때 형량 반으로 줄어든 이유는?
- 2025-07-16 17:07
- 이호석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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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너머 우체부] 수십 년 연락 끊긴 친모에게 형 재산이?… ‘상속권 상실’ 가능할까?
- 2025-07-16 16:50
- 이완석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