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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도 의붓딸 학대한 40대…항소심서 징역 7년 유지
- 2025-08-28 17:34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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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도서벽지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법 교육’ 실시
- 2025-08-28 17:12
- 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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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상 최악 해킹 사태’…개인정보위 과징금 1348억 원 역대 최대
- 2025-08-28 13:12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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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정권, 무당·음주·공동정권…국민의힘 반토막 내야"
- 2025-08-23 12:43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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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5번째 불출석…법원 "궐석재판 진행“
- 2025-08-18 14:36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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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 성헌] 도박공간 개설 초범이라도 중형 가능 감형 위해 따져봐야 할 두 가지
- 2025-08-11 17:30
- 박보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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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노려 ‘휴대폰 할부 사기’…1억 챙긴 ‘인터넷깡’ 조직 적발
- 2025-08-11 13:50
- 조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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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법원, 휴정기 종료…청산가리 살인 등 중요 재판 줄줄이 대기
- 2025-08-10 09:10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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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심 아픈 곳에서 같이 호흡…호남에 보답할 것”
- 2025-08-03 15:40
- 조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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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대구 수성구에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 통해 1천만 원 생필품 지원
- 2025-07-29 15:58
- 최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