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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 형량만 올린다고 범죄가 줄지 않는다
- 2025-12-11 19:31
- 이동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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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세종문화회관서 공연?”…소속사 “전혀 사실 아냐” 일축
- 2025-12-12 14:37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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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인천 제2형사부 분석
- 2025-12-11 19:23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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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이 전부였던 창원 택시기사 살인사건... 16년 만에 다시 법정에
- 2025-12-12 19:08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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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향정약 대리처방 의혹…경찰 강제수사 착수
- 2025-12-12 10:53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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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털이 나섰다 노인 살해한 50대…항소심도 징역 35년
- 2025-12-12 11:45
-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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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노조 조끼 벗어라’ 제지…‘복장제한’ 논란 확산
- 2025-12-12 17:04
- 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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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기’ 권도형, 美 법원서 징역 15년 선고
- 2025-12-12 12:18
-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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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 알게 된 외도, 직접증거 없어도 상간소송 가능할까?
- 2025-12-11 22:06
- 배희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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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집단소송제 꼭 도입돼야”…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 주문
- 2025-12-12 23:05
- 이설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