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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재활 예산 25% 불용에도…월간교정에 ‘자화자찬’ 여념 없는 교정본부
- 2025-10-28 14:58
- 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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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은 ‘기피 직업’, 수형자는 ‘악마화’… 홍보영상 배포한 교정본부
- 2025-10-29 15:48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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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카페 익명댓글 삭제해도 처벌 가능할까…“일시 노출만으로 명예훼손 성립”
- 2025-10-28 13:05
- 지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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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잇따라 폭행한 50대 여성, 징역 6개월
- 2025-10-28 15:22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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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이 사기꾼을 털었다”…리딩방 사기단 턴 ‘MZ조폭’ 일망타진
- 2025-10-29 11:06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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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12·3 비상계엄’ 교정본부 교정기획과장 소환
- 2025-10-29 11:14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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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들, 농촌 일손 돕기 나섰다…법무부 ‘보라미봉사단’ 봉사활동 진행
- 2025-10-29 14:32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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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침입‧약물 사용’…성범죄 의혹 로스쿨생 변호사 됐다
- 2025-10-29 00:13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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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누명 벗은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부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와”
- 2025-10-28 18:04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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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거점 ‘온라인 사기 조직’ 55명 구속…피해액 93억 원 달해
- 2025-10-28 14:10
- 임예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