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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년 만에 노역 폐지한 일본…재범률 낮아질까

    • 2025-06-22 13:30
    • 박혜민 기자
  • 옥바라지 카페 논쟁..“미결수도 REPI 등급 나오나요?”

    • 2025-06-21 11:06
    • 임예준 기자
  •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친권 박탈도 의무화

    • 2025-06-20 14:21
    • 박보라 기자
  • 두 번 선처받고도… 합성대마·필로폰 또 투약한 20대, 결국 실형

    • 2025-06-20 08:06
    • 박혜민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시와 손잡고 금융 취약계층 25명에 생필품 지원

    • 2025-06-19 15:14
    • 채수범 기자
  • 전주지법, 7월 28일부터 2주간 여름 휴정 돌입

    • 2025-06-19 14:14
    • 이설아 기자
  • 병무청 속이고 대리 입대… 20대, 항소심서도 징역 2년 6개월 구형

    • 2025-06-19 09:51
    • 박혜민 기자
  • 30년 외도한 남편, 불치병 걸리자 “간병해달라”… 아내의 사연

    • 2025-06-18 09:09
    • 박보라 기자
  • “공익 목적 사실 적시, 명예훼손 아냐”...대법 파기환송

    • 2025-06-17 17:27
    • 박혜민 기자
  • 집행유예 기간 중 또 음주운전…40대 전과자 실형 선고

    • 2025-06-17 16:39
    • 임예준 기자
  • 여성 속옷 냄새 맡고 훔치려던 남성…“초범”이라며 구속 기각 논란

    • 2025-06-16 13:22
    • 박보라 기자
  • 폭행 말리다 ‘공동폭행’ 된 30대 남성의 억울한 사연

    • 2025-06-16 08:18
    • 임예준 기자
  • “출석은 거부, 외출은 자유롭게”…윤석열 전 대통령에 비난 쇄도

    • 2025-06-16 08:04
    • 이설아 기자
  • 대검, 2024 마약백서 발간…마약사범 2만 명 시대

    • 2025-06-15 15:42
    • 임예준 기자
  • 마세라티 뺑소니범 …징역 10년에서 2년 6월 감형 왜?

    • 2025-06-15 12:30
    • 임예준 기자
  • ‘기습공탁’ 막았더니 ‘출금먹튀’ 늘어… 공탁법 개정안도 한계

    • 2025-06-14 16:31
    • 이설아 기자
  • “숨 막힌다 애원했지만…바다에 수장된 25명의 비극” 제7태창호 사건

    • 2025-06-13 16:25
    • 이소망 기자
  •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착취 추가 혐의 2심도 징역 5년

    • 2025-06-13 10:14
    • 임예준 기자
  • 수사권 독립 이후 ‘봉 잡았다’던 경찰…사건 기록 숨기고 허위 송치

    • 2025-06-13 09:29
    • 박보라 기자
  • 치매 앓던 80대 부친, 아들 살해 혐의로 기소…檢 ‘중형’ 구형

    • 2025-06-13 08:18
    • 박보라 기자
  • 허경영, 540억대 셀프 근저당에... 전 재산 동결

    • 2025-06-13 08:04
    • 임예준 기자
  • 20년 도피 끝 송환, 102억 사기 시행사 대표 중형

    • 2025-06-12 13:42
    • 손건우 기자
  • “보험사기 알면서도 보험금 지급”… SIU의 이유 있는 하소연

    • 2025-06-12 10:30
    • 이설아 기자
  • “판사에게 청탁 전화? 지금이 어느 땐데”… 청탁자 법정구속

    • 2025-06-11 12:31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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