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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설아 기자 의 전체기사
  • 교정시설 내 음란도서 자유 반입… 법 체계 모순

    • 2025-04-07 16:58
    • 이설아 기자
  • 수감자 신발 속 숨긴 마약...구치소 한 달 만에 적발

    • 2025-04-04 09:41
    • 이설아 기자
  • ‘처벌에서 회복으로’… 법무부, 마약사범 치료 중심 정책 본격화

    • 2025-03-31 17:50
    • 이설아 기자
  • 변호사 4만 시대… 무한 경쟁 시달리는 청년 변호사들

    • 2025-03-26 16:07
    • 이설아 기자
  • 무기징역, 가석방 가능하지만… 매년 10명 안팎

    • 2025-03-24 17:02
    • 이설아 기자
  • 판사 부족 해소 위해 법조 경력 요건 완화

    • 2025-03-20 17:30
    • 이설아 기자
  • 공탁법 개정 후… 판결문 20건 분석해보니

    • 2025-03-17 17:05
    • 이설아 기자
  • 징계 불복, 오히려 ‘괘씸죄’ 추가 가능성… “정식재판 청구 신중해야”

    • 2025-02-26 16:33
    • 이설아 기자
  • 사라진 관심, 기억 속에서 잊혀진 보호감호소… 교정본부만 감당

    • 2025-02-26 16:30
    • 이설아 기자
  • 형기 80% 미만 가석방 급증… 10년 새 5배 증가

    • 2025-02-24 17:12
    • 이설아 기자
  • 교도소 작업 중 산재보상, 법은 있는데 혜택은 미미

    • 2025-02-19 17:39
    • 이설아 기자
  • 수용자 6명 중 1명은 ‘고령자’… 교정시설 의료·관리 부담 급증

    • 2025-02-19 17:34
    • 이설아 기자
  • 교도소 안에서도 멈추지 않는 마약

    • 2025-02-17 17:01
    • 이설아 기자
  • 경제 범죄 증가하는데 처벌은 낮아..3건 중 1건 집행유예

    • 2025-02-10 17:08
    • 이설아 기자
  • 판결문 58건 분석해보니… 판매·운반책은 초범도 실형 못 피해

    • 2025-02-03 17:22
    • 이설아 기자
  • 국선변호인과 국선변호사, ‘국선’이지만 다르다?

    • 2025-02-03 17:22
    • 이설아 기자
  • 마약 ‘재범’ 증가… 협조자 형벌 감면 도입한다

    • 2025-02-03 17:22
    • 이설아 기자
  • 세움 10주년, 수용자 자녀의 성장과 보호를 위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다

    • 2025-02-03 16:49
    • 이설아 기자
  • 검사 과오로 발생한 무죄 판결… 법적 책임 부재

    • 2025-01-26 13:42
    • 이설아 기자
  • 보석 허가율 30%, 법관 재량권에 따라 달라

    • 2025-01-22 17:27
    • 이설아 기자
  • 교도소 포화 문제 심각… 신규 건립은 주민 반발

    • 2025-01-22 17:05
    • 이설아 기자
  • N번방·전세사기 등…범죄단체조직죄 확대 적용 추세

    • 2025-01-15 17:07
    • 이설아 기자
  • 왜곡된 법조 시장… 일부 로펌, 성범죄 카페 운영

    • 2025-01-15 16:58
    • 이설아 기자
  • ‘인력난’ 법률구조공단… 피해자 구제 ‘유명무실’

    • 2025-01-15 14:05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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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w&people교도소 수감자도 투표권이 있을까?
  • 기획·시리즈1화 신부의 꿈에서 교도관이 되다.
  • 품36.5수용자 인물도감(동부구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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