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메뉴 검색

Search

검색 닫기
  • PDF 지면신문
  • 교정
  • 법무·사회
  • 정치
  • law&people
  • 홈
  • 법무·사회
  • 대법 “변호사의 법관평가, 객관성·공정성 부족…시스템 마련돼야”

    • 2025-10-29 16:56
    • 김영화 기자
  • ‘와인병 폭행’ 중견 건설사 회장…2심도 집행유예 유지

    • 2025-10-29 14:51
    • 지승연 기자
  • 수형자들, 농촌 일손 돕기 나섰다…법무부 ‘보라미봉사단’ 봉사활동 진행

    • 2025-10-29 14:32
    • 김영화 기자
  • 법무부, 범죄피해 구조금 확대 권고 ’일부 수용’…과실범·해외범죄는 제외

    • 2025-10-29 12:41
    • 박보라 기자
  • “조폭들이 사기꾼을 털었다”…리딩방 사기단 턴 ‘MZ조폭’ 일망타진

    • 2025-10-29 11:06
    • 박혜민 기자
  • “이웃이 자신 괴롭힌다” 착각해 살해 시도한 50대… 징역 7년 확정

    • 2025-10-29 10:31
    • 정한얼 기자
  • 베란다에 동거녀 시신 16년간 은닉한 50대… 징역 16년 6개월 확정

    • 2025-10-29 09:42
    • 문지연 기자
  • ‘재산분할·위자료 포기’ 명시한 혼전계약서, 효력 있을까?

    • 2025-10-29 00:23
    • 박대윤 기자
  • ‘기숙사 침입‧약물 사용’…성범죄 의혹 로스쿨생 변호사 됐다

    • 2025-10-29 00:13
    • 김영화 기자
  • 15년 만에 누명 벗은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부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와”

    • 2025-10-28 18:04
    • 김영화 기자
  • 캄보디아 거점 ‘온라인 사기 조직’ 55명 구속…피해액 93억 원 달해

    • 2025-10-28 14:10
    • 임예준 기자
  • 교도관 카페 익명댓글 삭제해도 처벌 가능할까…“일시 노출만으로 명예훼손 성립”

    • 2025-10-28 13:05
    • 지승연 기자
  • “가족 지키려 했다” 정당방위 불인정…대법원 ‘현재의 침해’ 끝나

    • 2025-10-28 12:39
    • 정한얼 기자
  • 뉴진스 팬 모금한 미성년자…기부금품법 위반으로 소년부 송치

    • 2025-10-28 11:51
    • 김지우 기자
  • 내년부터 ‘생계비 계좌’ 도입…월 250만원까지 압류 금지

    • 2025-10-28 11:17
    • 문지연 기자
  • 서울대 교수, 경찰 수사 받아…학생 연구비 3000만원 빼돌린 혐의

    • 2025-10-28 11:09
    • 최희원 기자
  • 순찰 중 잡힌 96억 원대 사기범… “나는 미국 시민권자” 버텼지만 덜미

    • 2025-10-28 10:34
    • 박보라 기자
  • 별건수사·강압수사에 제동… ‘진술 신빙성’ 다시 본 법원

    • 2025-10-27 18:06
    • 박대윤 기자
  • 음주·무면허 20회 위반에도 실형 면한 20대…법원 “한 번만 더면 구속”

    • 2025-10-27 16:57
    • 문지연 기자
  • 캄보디아 총책은 ‘80년대생 조폭’…한국인 넘겨 1명당 10~20만원 받았다

    • 2025-10-27 16:43
    • 박대윤 기자
  • 기초수급 자격 잃고도 5400만원 챙긴 60대...벌금형

    • 2025-10-27 15:21
    • 이소망 기자
  • ‘서부지법 침입’ 20대들 집행유예…수능 앞둔 피고인은 선고 연기

    • 2025-10-27 12:26
    • 최희원 기자
  • 지방 로스쿨 신입생 3명 중 1명은 SKY 출신…‘학벌 쏠림’ 여전

    • 2025-10-27 11:26
    • 박보라 기자
  • 부녀 누명 벗을까…‘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15년 만에 재심 선고

    • 2025-10-27 11:17
    • 김영화 기자
  • 이전글
  • 1 / 45
  • 다음글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중독·재활 예산 25% 불용에도…월간교정에 ‘자화자찬’ 여념 없는 교정본부

  • 2

    교정직은 ‘기피 직업’, 수형자는 ‘악마화’… 홍보영상 배포한 교정본부

  • 3

    교도관 배제된 ‘교정의 날’…형식만 남은 자화자찬 행사 논란

  • 4

    교도관 카페 익명댓글 삭제해도 처벌 가능할까…“일시 노출만으로 명예훼손 성립”

  • 5

    내년부터 ‘생계비 계좌’ 도입…월 250만원까지 압류 금지

  • 6

    교도관 잇따라 폭행한 50대 여성, 징역 6개월

  • 7

    “조폭들이 사기꾼을 털었다”…리딩방 사기단 턴 ‘MZ조폭’ 일망타진


  • 로그인
  • PC버전
LOGO

더시사법률 | 대표자 : 김채원, 윤수복 | 사업자등록번호 : 4408103242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42-3번지, SKV1 C동 614호 | 이메일 : news@tsisalaw.com 등록번호: 서울, 아56139 | 등록일 : 2024년 09월 09일 | 발행인 : 윤수복 | 편집인 : 손건우 | 전화번호 : 02-2039-2683 Copyright @더시사법률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LOGO

창닫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PDF 지면신문
  • 교정
  • 법무·사회
  • 정치
  • law&people
    • 사람들
    • 포커스인
    • 새출발상담소
    • 법률톡톡
  • PC버전
공유하기
Clos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카페
  • 밴드
https://www.tsisalaw.com/mobile/section_list_all.html?page=1&sec_no=5 url복사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