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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끊고 17시간 도주한 40대…징역 1년 8개월

    • 2025-12-07 15:32
    • 최희원 기자
  • 부산 경매학원 ‘확정수익’ 미끼 80억 사기…운영진 중형

    • 2025-12-06 22:49
    • 박혜민 기자
  • 내년 검찰 폐지 앞두고…검사 10명 중 8명 “공소청 간다”

    • 2025-12-06 12:21
    • 박보라 기자
  • 불법 영업 빌미로 5000만원 편취한 의사…징역형 집행유예

    • 2025-12-06 12:00
    • 김영화 기자
  • 후임병 시켜 ‘가짜 휴가’ 서류 조작한 군인…징역형 집유

    • 2025-12-06 11:09
    • 김영화 기자
  • “학교 갈 준비됐다” 칼부림 예고…신설 ‘공중협박죄’ 적용 기준은?

    • 2025-12-05 14:47
    • 김영화 기자
  • 어선 조리장, 선장 폭행 방관하고 시신 유기… 징역 4년 확정

    • 2025-12-05 12:12
    • 임예준 기자
  • 캄보디아·태국서 피싱·스캠 벌인 28명 국제공조로 검거

    • 2025-12-05 11:04
    • 문지연 기자
  • 현직 경찰 가담한 150억 폰지사기…총책 등 2명 구속 송치

    • 2025-12-05 10:42
    • 김영화 기자
  • 술 취해 이웃 여성 집 수차례 ‘도어록 스토킹’…50대 집행유예

    • 2025-12-05 10:41
    • 김영화 기자
  • 쿠팡 대규모 유출에 집단소송 열풍…‘편승 마케팅’ 변호사까지 등장

    • 2025-12-05 10:00
    • 이소망 기자
  • ‘시청 역주행 참사’ 운전자, 금고 5년 확정…法 “급발진 아냐”

    • 2025-12-04 13:07
    • 김지우 기자
  • 사망보험금 노린 범죄 반복되는데… 수십억 ‘다중 가입’ 정말 가능할까

    • 2025-12-04 12:45
    • 임예준 기자
  • “지옥 같았다”…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 김영우 신상공개

    • 2025-12-04 11:38
    • 문지연 기자
  • '파타야 드럼통 살인‘...대법 무기징역·징역 30년·25년 확정

    • 2025-12-04 11:26
    • 최희원 기자
  • “지급 능력 있었다”… 양육비 미지급 50대 징역형

    • 2025-12-03 16:23
    • 지승연 기자
  • 검찰 '내부정보 수억대 이득' 前 대형로펌 직원에 징역형 구형

    • 2025-12-03 14:40
    • 김영화 기자
  • 잠든 어머니 무차별 살해…“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 30대 긴급체포

    • 2025-12-03 11:59
    • 이소망 기자
  • 사회 초년생 2명 캄보디아 범죄조직 넘긴 일당 구속

    • 2025-12-02 19:27
    • 박보라 기자
  • 동료 등 16명 상대로 8억8천만원 받아 챙긴 경찰관…징역 3년

    • 2025-12-02 14:41
    • 이설아 기자
  • 생후 57일 아들 숨지게 한 친부...양형부당 주장하며 항소

    • 2025-12-02 12:14
    • 박혜민 기자
  • “잘릴 때까지 두고 본다”…모욕죄 성립될까?

    • 2025-12-02 09:24
    • 최희원 기자
  • 로스쿨 기말 재시험 결정에 반발 확산…“준비 부담 과중”

    • 2025-12-02 08:32
    • 문지연 기자
  • 신복위, 미취업청년 1851명에 신용개선 격려금 지급

    • 2025-12-01 18:13
    • 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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