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도, 교정 직원도 힘들다… 가석방 심사의 이중고

여론에 흔들리는 가석방 심사
변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회의록 요약 제공의 한계…
탈락 사유 미공개로 신뢰 저하

2025.01.14 17:12:37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