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연쇄성폭행범 ‘대전 발바리’…184명 성폭행, 7년 8개월의 악몽

보일러공·검침원으로 위장해 침입
피해자 남자친구 앞에서도 범행…
‘사형 구형’에도 법원은 무기징역

2025.08.22 09:37:25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