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박수홍 친형 항소심서도 징역 7년 구형…“태도 불량”

“장기간 반복적 횡령…허위 주장으로 용처 은폐”
박수홍 측 “30년 청춘이 부정당해…엄벌해야”

2025.11.13 18:57:37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