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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 내세워 최저임금·퇴직금 체불한 숙박업주…항소심서 전부 ‘유죄’
- 2025-12-25 15:51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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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사전상담위원회 출범
- 2025-12-25 15:49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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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가석방 중 전자발찌 훼손 50대…항소심도 벌금형
- 2025-12-25 11:03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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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채 독촉에 가정집 강도 범행 40대…징역 4년
- 2025-12-25 11:02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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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상습 폭행 10대, 둔기로 母 재차 폭행…항소심서 집행유예
- 2025-12-24 13:18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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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3주 만에 또 “에어팟 판다” 글 올려…중고거래 사기 160명 피해
- 2025-12-24 09:50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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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낙동강 살인사건 누명 장동익·최인철, 억울한 21년 옥살이의 기록
- 2025-12-23 19:47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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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배우 윤박 명예보호관찰관 재위촉…“범죄예방 홍보 공로 인정”
- 2025-12-23 17:51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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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된 건설자격증으로 공사장 취업한 외국인…유통책 등 75명 검거
- 2025-12-23 14:04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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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장 못 받아 1‧2심 불참했는데 ‘유죄’…대법 ”다시 재판해야“
- 2025-12-23 13:13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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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2025-12-22 12:00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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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여친 촬영된 신작” 60만건 유통…‘N번방’보다 악랄한 불법사이트 적발
- 2025-12-19 17:43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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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송년의 밤’ 개최…“교정·교화 성과 공유”
- 2025-12-19 17:00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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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서 만난 유부남 1000만원 갈취한 접객원들…법원 판단은?
- 2025-12-19 15:17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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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곗돈 15억 어디로“…서울 가락시장 계주 잠적에 상인들 발칵
- 2025-12-18 16:36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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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1심 무죄 뒤집혀 2심서 징역 1년
- 2025-12-18 12:49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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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콘 고양이 살해’ 집행유예 논란…상향된 양형기준 실효성 흔들
- 2025-12-18 09:57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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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안에 벌 들어갔다”…가족과 함께 사는 집에 불 지른 30대
- 2025-12-17 12:58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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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슈퍼챗 방지법’ 나왔다…영치금 제한법 국회 발의
- 2025-12-17 11:25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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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택시기사 폭행한 KAIST 교수…항소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 2025-12-16 19:41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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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무시한 ‘교제폭력’…구속 후 위증 요구로 재판행까지
- 2025-12-16 17:43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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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사법률, 법무보호대상자 위해 방한용품 40세트 기증
- 2025-12-16 13:51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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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폭행’ 전력 외국인…출소 후에도 경찰 통역요원 활동
- 2025-12-16 11:59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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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로 당연퇴직된 전직 군인…法 ”연금 수급권 인정 안돼“
- 2025-12-15 16:47
- 김영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