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메뉴 검색

Search

검색 닫기
  • PDF 지면신문
  • 교정
  • 법무·사회
  • 정치
  • law&people
  • 홈
  • 김지우 기자 의 전체기사
  • 위조된 외화 90%가 미국 달러… 최근 4년간 4억 원

    • 2025-10-06 09:20
    • 김지우 기자
  • 정부 장애 전산 시스템 복구율 20%…추석 연휴 ‘골든타임’ 총력전

    • 2025-10-04 00:20
    • 김지우 기자
  • 647개 차단 시스템 중 551개 내일 재가동… 정부 복구 총력

    • 2025-09-27 21:39
    • 김지우 기자
  • 배우 황정음, 회삿돈 43억 횡령…징역 2년 집행유예

    • 2025-09-25 12:22
    • 김지우 기자
  • 태국 ‘龍형님파’ 조직 검거…878명 속여 210억 챙겼다

    • 2025-09-22 23:37
    • 김지우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대학(원)생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2025-09-22 16:09
    • 김지우 기자
  • 김정은 “남북은 두 개의 국가…비핵화 협상 없을 것”

    • 2025-09-22 11:07
    • 김지우 기자
  •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연 10만 달러로 인상…“미국인 우선 고용”

    • 2025-09-20 09:51
    • 김지우 기자
  • 징계 강화했지만…경찰 음주운전 ‘끊이지 않아’

    • 2025-09-18 09:32
    • 김지우 기자
  •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나경원 징역 2년 구형...11월 20일 1심 선고

    • 2025-09-15 19:57
    • 김지우 기자
  • 문서 위조로 4억 보상금 가로챈 법무사 직원, 실형

    • 2025-09-15 07:31
    • 김지우 기자
  • 민주당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 법률로 규정 가능“

    • 2025-09-14 14:31
    • 김지우 기자
  • "사법개혁 자초한 건 사법부"…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정면 비판

    • 2025-09-13 11:06
    • 김지우 기자
  • 구금됐던 배터리 공장 근로자 316명 귀국…“가족부터 만나야죠”

    • 2025-09-12 17:27
    • 김지우 기자
  • 이별한 연인 차량에 본드 칠한 30대…징역 4개월·집행유예

    • 2025-09-12 14:25
    • 김지우 기자
  • “검증 실패 방치 못 해” 경실련, 인사청문회 제도 손본다

    • 2025-09-10 18:40
    • 김지우 기자
  • 성매매 알선한 유흥주점 업주·실장… 징역형 집행유예

    • 2025-09-09 15:05
    • 김지우 기자
  • 미국 구치소 구금 한국인 근로자, 10일 전세기 귀국 전망

    • 2025-09-08 08:01
    • 김지우 기자
  •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직 사퇴…“자숙·성찰하겠다”

    • 2025-09-07 14:35
    • 김지우 기자
  • ‘나토 3종 세트’에서 금거북이·이우환 그림까지…김건희 의혹 전방위 확산

    • 2025-09-06 14:19
    • 김지우 기자
  • 김재원 “장동혁 대표, 尹 면회 가자 하면 간다”

    • 2025-09-05 07:48
    • 김지우 기자
  • 우원식 의장, 김정은과 ‘깜짝 인사’…文정부 이후 첫 최고위급 접촉

    • 2025-09-03 18:24
    • 김지우 기자
  • ‘박정희 마지막 비서실장’ 故 김계원...재심 결정

    • 2025-09-03 08:59
    • 김지우 기자
  • 내란특검, 추경호 의원 압수수색·출국금지…"계엄해제 표결 방해 혐의"

    • 2025-09-02 14:16
    • 김지우 기자
  • 이전글
  • 3 / 5
  • 다음글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한태환 제30대 수원구치소장 취임

  • 2

    김건희 윤 전 대통령에 “너 때문에 다 망쳤다” 분노

  • 3

    의류매장 여주인 성폭행 시도하다 흉기 찌른 30대…징역 10년

  • 4

    더시사법률, 법무보호대상자 위해 방한용품 40세트 기증

  • 5

    합의서 위조해 법원 제출한 업체대표...징역형

  • 6

    국립법무병원, 치료‧재활 시스템 고도화…“AI로 이상행동 조기 감지”

  • 7

    거리 폭행 끝 사망했지만…법원 “미필적 고의는 결과 아닌 인식”


  • 섹션별 최근기사
  • 섹션별 인기기사
  • 교정국립법무병원, 치료‧재활 시스템 고도화…“AI로 이상행동 조기 감지”
  • 법무·사회’음주 뺑소니‘로 당연퇴직된 전직 군인…法 ”연금 수급권 인정 안돼“
  • 정치김건희 윤 전 대통령에 “너 때문에 다 망쳤다” 분노
  • law&people[인터뷰] 이동규 변호사 “죄는 미워하되 사람의 존엄은 지우지 않습니다”
  • 교정교도소 수감자도 투표권이 있을까?
  • 법무·사회쿠팡 개인정보 3370만건 유출…집단 손해배상 소송 본격화
  • 정치행안부, 21대 대통령 취임식 준비 속도 내...“선례 참고할 계획”
  • law&people출소자 정착 지원금 신청방법

  • 로그인
  • PC버전
LOGO

더시사법률 | 대표자 : 김채원, 윤수복 | 사업자등록번호 : 4408103242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8 SKV1 C동 614호 | 이메일 : news@tsisalaw.com 등록번호: 서울, 아56139 | 등록일 : 2024년 09월 09일 | 발행인 : 윤수복 | 편집인 : 손건우 | 전화번호 : 02-2039-2683 Copyright @더시사법률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LOGO

창닫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PDF 지면신문
  • 교정
  • 법무·사회
  • 정치
  • law&people
    • 사람들
    • 포커스인
    • 새출발상담소
    • 법률톡톡
  • PC버전
공유하기
Clos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카페
  • 밴드
https://www.tsisalaw.com/mobile/article_list_writer.html?name=%EA%B9%80%EC%A7%80%EC%9A%B0+%EA%B8%B0%EC%9E%90&page=3&user_no=0 url복사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