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메뉴 검색

Search

검색 닫기
  • PDF 지면신문
  • 법무·사회
  • 정치
  • law&people
  • 기획·시리즈
  • 홈
  • 교정
  • “170만 원 먹튀 뒤 연락 두절”… 수발 업체, 알고 보니 한 조직

    • 2025-05-23 17:02
    • 이소망 기자
  • “펜팔 편지 속에 체모가?”… 교도소 펜팔, 어디까지 가나

    • 2025-05-14 16:40
    • 이소망 기자
  • 교도소 치안 지킨다… 수용자 범죄 전담 ‘교정특별사법경찰팀’

    • 2025-05-14 16:38
    • 이설아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허그일자리... 재범률 통계 없는 재범방지 사업

    • 2025-05-14 14:35
    • 이설아 기자
  • "전청조, 교도소서도 임신 사기극…동성 재소자와 연애까지"

    • 2025-05-13 14:24
    • 이소망 기자
  • 서울동부구치소, ‘어버이날' 맞이 사랑나눔 콘서트’ 개최

    • 2025-05-11 14:55
    • 손건우 기자
  • “오목 안 둔다고?”… 교도소 수감중 수형자 동료 감금·폭행한 20대들

    • 2025-05-10 17:40
    • 손건우 기자
  • “‘라면 스프’ 폐기” 권리행사방해죄 성립될까? 형법 기준 따져보니

    • 2025-05-10 17:28
    • 임예준 기자
  • ‘만델라 소년학교’, 3회 연속 검정고시 전원 합격

    • 2025-05-09 12:48
    • 이소망 기자
  • “감옥에 있는 줄 알았는데”… 최순실, 형집행정지로 조용히 석방

    • 2025-05-07 14:54
    • 이설아 기자
  • 146통 반성문에도 감형 안 돼… 상고 가능할까요?

    • 2025-05-05 15:25
    • 채수범 기자
  • 법무보호복지공단·KT 통신비 지원사업… 수혜자 선정 기준 불투명

    • 2025-05-04 13:07
    • 이설아 기자
  • 사설업체서 구입한 양형자료세트… 법원 “진정성 없다” 징역형

    • 2025-05-02 16:10
    • 박혜민 기자
  • ‘돈 주면 다 맡는다?’… 변호사 수임 현실은

    • 2025-04-30 16:32
    • 이설아 기자
  • 교도소서 수감자 편의 봐주고 3000만원 수수한 교도관 실형

    • 2025-04-29 10:15
    • 손건우 기자
  • 제한사범...형기 90% 채워도 가석방 탈락

    • 2025-04-28 16:40
    • 이설아 기자
  • 수발업체 먹튀 논란에도 해당 업체 스포츠신문 광고 지속

    • 2025-04-28 14:44
    • 손건우 기자
  • 법무부, 부처님오신날 기념 가석방심사 결과 발표

    • 2025-04-25 20:57
    • 임예준 기자
  • 수원구치소서 '천사의 가루' 신종 마약 적발…법무부, 외부 반입 가능성 조사

    • 2025-04-25 08:15
    • 이설아 기자
  • “기다렸던 아이가 곧 돌아옵니다” 출소 앞둔 아들을 둔 엄마의 마음

    • 2025-04-23 16:32
    • 이소망 기자
  • 옥중 펜팔, 금전거래·혼인사기로 번져...수발업체의 민낯

    • 2025-04-21 16:15
    • 손건우 기자
  • 부산구치소서 반입금지 물품 숨긴 재소자 적발

    • 2025-04-17 14:34
    • 최문정 기자
  • “면담 중 화나서”…교도관 폭행하고 침 뱉은 수용자, 징역 1년

    • 2025-04-16 08:48
    • 임예준 기자
  • 수발업체 ‘먹튀’ 급증… 재소자 피해 속출

    • 2025-04-15 14:10
    • 이설아 기자
  • 이전글
  • 4 / 8
  • 다음글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단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황영기 이사장 사임…통신 사업 등 의혹, 조사 필요

  • 2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정권교체는 마침표 아닌 시작”

  • 3

    법무법인 청 곽준호 변호사 인터뷰 “결과보다 과정, 기록보다 신뢰를 남기고 싶습니다”

  • 4

    수용자 독거실 배정에 수천만 원…교도관 금품 수수 의혹 수사

  • 5

    영장 범위 벗어난 디지털 분석 ...성범죄 피고인 4명, 항소심서 전원 무죄

  • 6

    ‘의료 독거실까지 거래’…서울구치소 교도관 직위해제

  • 7

    유튜브서 '수익 보장' …200억 뜯은 리딩방 일당 43명 검거


  • 로그인
  • PC버전
LOGO

더시사법률 | 대표자 : 김채원, 윤수복 | 사업자등록번호 : 4408103242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중앙로 123번길 22-16. 샤르망프라자 507호 등록번호: 경기, 아54186 | 등록일 : 2024년 09월 09일 | 발행인 : 윤수복 | 편집인 : 손건우 | 전화번호 : 031-522-6890 Copyright @더시사법률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LOGO

창닫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PDF 지면신문
  • 법무·사회
  • 정치
  • law&people
    • 사람들
    • 포커스인
    • 새출발상담소
    • 법률톡톡
  • 기획·시리즈
    • 교도관이야기
    • 윤변의 변호사 일기
    • 박진규의 수사반장
    • 신승우 변호사의 사건 안팎
  • PC버전
공유하기
Clos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카페
  • 밴드
https://www.tsisalaw.com/mobile/section_list_all.html?page=4&sec_no=99 url복사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