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예문정앤파트너스] 고객과의 저녁식사(1) (정재민의 변호사 다이어리)

미성년자의제강간죄로 기소된 17세
‘무죄’를 유일하게 믿어준 건 변호인

2025.05.07 1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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