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문수와 오찬 회동...“당내 상황 어려워”

장 대표 “지혜 구하고 싶어”... 김문수 “잘하고 계시다”
대법원장 청문회 추진에는 “민주당, 사법부 장악 욕망”

2025.09.23 16:33:33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