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매달려 달리다 숨진 ‘파샤’…견주 첫 재판서 범행 부인

피고인 측 “범행 고의 없어”…다음 공판 이듬해 1월
강형욱 “처벌은 받아야 하지만 고의는 없어 보여”
동물단체 측 “강씨 발언 부적절, 폭력 본질 흐려”

2025.11.15 08: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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