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낙동강 살인사건 누명 장동익·최인철, 억울한 21년 옥살이의 기록

고문, 자백이 만들어낸 죄… 수사·재판의 강요된 선택
출소 뒤 낙인과 생계의 벽… “가족 생각하며 버텼다”

2025.12.23 19: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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