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관심, 기억 속에서 잊혀진 보호감호소… 교정본부만 감당

재범 예방 외치는 법무부…
실질적 재범 대책은 뒷전
교정본부에 전가된 재범 예방
격리만 되다 나온 보호감호자
정작 출소 후 대책은 없어…

2025.02.26 16: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