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MBC, 친국힘 편파보도” 주장 이어가…언론계 일제 반발

崔 “허위·왜곡 보도 맞서 싸운 내가 눈엣가시일 것”
與 내부서도 “과유불급…유감 표명해야” 자제 요구

2025.10.23 12: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