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사기’ 필립에셋 임직원 4700억원 벌금형

6년 10개월만 유죄…3명 실형‧법정 구속
허위정보 퍼뜨려 비상장주식 거액에 판매
“기업평가 전문성 없어…사기적거래 인정”

2025.11.01 19: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