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캄보디아 ‘부건’ 조직, 급여·근태·고문까지…구속영장 청구서 분석

범죄조직 ‘부건’ 110명에 93억원 편취
로맨스스캠·검찰사칭·코인리딩 등 분업
조직원 총 인원 200명, 한국인 80~90명

2025.11.14 09: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