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 화가 닥친다” 협박…심리 지배로 수십억 뜯은 일당 재판행

피해자·전남편까지 범행 도구로 이용
단순 횡령 아닌 ‘배후 조종형 범죄’ 판단

2026.03.03 15: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