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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서 난동·교도관 깨문 30대…HIV 감염자, 마약 투약까지 징역 1년
- 2025-08-14 18:53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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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째 멈춘 사형 집행…‘미아동 묻지마 살인’에 논란 재점화
- 2025-08-05 14:54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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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장성규·장도연, ‘명예 교도관’ 위촉…교정행정 홍보 나선다
- 2025-10-22 12:30
- 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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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편지 검열, 연예인 사진도 금지 대상?
- 2025-09-29 19:09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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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우려”…의붓형·편의점 살해범에 징역 40년
- 2025-09-22 17:46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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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법 제 형사 7단독 재판부 분석
- 2025-08-27 18:22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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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아들들 연이은 품절...김준호 이어 김종국까지 올해 모두 결혼
- 2025-08-19 22:00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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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장 경질… 민주당 “특혜 감시 계속”
- 2025-08-15 10:35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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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주겠다며 잠자리 제안한 전남편…“양육비는 거래 대상 아냐”
- 2025-10-16 12:24
- 박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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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상 배임죄 폐지 가시화…재판 중 사건들 영향 불가피
- 2025-10-08 16:40
- 최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