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만에 무죄…성폭행범 혀 깨문 최말자 씨, 정당방위 인정

1964년 중상해 혐의로 징역형 선고·6개월 구금
“피해자 보호 못해”…검찰, 사과하며 무죄 구형

2025.09.10 1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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