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까지 가담한 밀반입 사건...교도소에서도 멈추지 않는 마약

금지물품 절반 '담배'…2위 휴대전화→마약류로
김용민 "교화 목적 퇴색…시스템 점검하고 교육을"

2024.10.14 13: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