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병원에 ‘허위 진료 후기’ 올린 前 직원에 실형 선고

직원 측 “고객 알 권리 위해 작성” 주장에도
法 “거짓 중대해 환자 신뢰 훼손…반성 없어”

2025.10.23 13: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