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 달 신생아 살해 뒤 유기한 30대 친부…“고의 없었다” 부인

대구지법, 아동학대 살해 혐의 1차 공판
친부 “때린 것은 사실이나 고의는 없어”

2025.11.10 14: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