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절도’ 쌍둥이 형제 출소 후 또 범행…나란히 징역형

초등학교 공사현장서 동배관 훔쳐 되팔아
法 “피해액 적어도 누범기간 중 자숙 없어”

2025.11.10 14: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