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간 한국인, 매년 2000~3000명씩 안 돌아왔다
- 2025-10-20 10:36
- 김영화 기자
-
‘클럽 마약’ 케타민 80만명분 밀반입…중국인 징역 15년
- 2025-10-17 12:16
- 김영화 기자
-
형부가 처제 성추행…‘가족 간 범죄’ 어디까지 처벌받나
- 2025-10-16 14:06
- 김영화 기자
-
‘승객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1심 징역 12년
- 2025-10-15 17:46
- 김영화 기자
-
“배임죄 사라지면 내 재판은?”…폐지 추진 속 ‘경과규정’이 변수
- 2025-10-14 17:19
- 김영화 기자
-
“돈 벌게 해줄게”…10대 여학생들과 함께 마약 투약한 남성들
- 2025-10-13 23:00
- 김영화 기자
-
6년 교제 연인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기소
- 2025-10-13 18:01
- 김영화 기자
-
“코인으로 돈 번다더니”…로맨스스캠 조직 가담 한국인 3명 ‘실형’
- 2025-10-13 14:53
- 김영화 기자
-
중증 자폐 아들 사망 방치한 친부…징역 3년‧집행유예 5년
- 2025-10-13 12:06
- 김영화 기자
-
가자 전쟁, 2년 만에 역사적 휴전…인질 석방·철군 단계적 이행
- 2025-10-10 19:06
- 김영화 기자
-
미성년자에 성착취물 요구…현직 경찰관 등 9명 검찰 송치
- 2025-10-10 16:12
- 김영화 기자
-
코레일 직원이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징역형 집유
- 2025-10-10 14:37
- 김영화 기자
-
‘1인 2역’ 데이트앱 사기…여성인 척 남성 속인 30대 실형
- 2025-10-10 13:11
- 김영화 기자
-
세관 적발 마약 3년새 4배 급증…10명 중 6명이 청년층
- 2025-10-10 12:43
- 김영화 기자
-
스토킹 범죄 급증하는데… 법무부 대응은 ‘제자리'
- 2025-10-10 00:11
- 김영화 기자
-
외국인 수용자 3천명 시대…협약 있어도 이송은 ‘제자리’
- 2025-10-04 10:49
- 김영화 기자
-
쌍방과실 車사고 보험 자기부담금 청구…대법 공개변론
- 2025-10-02 15:10
- 김영화 기자
-
국민 37% “추석, 지난해보다 부담돼”
- 2025-10-02 13:56
- 김영화 기자
-
“안전띠 착용하세요”…추석 전날 교통사고 환자 1.4배 증가
- 2025-10-02 12:34
- 김영화 기자
-
압수한 오토바이 두 번이나 털린 경찰서…‘관리 소홀’ 논란
- 2025-10-02 10:07
- 김영화 기자
-
법원, 한동훈 3차 증인 소환장 불발…구인 가능성 제기
- 2025-10-01 19:25
- 김영화 기자
-
신고자와 다투다 갈비뼈 부러뜨려…경찰, 과잉체포 논란
- 2025-10-01 17:38
- 김영화 기자
-
조국 “檢 복귀 요구한 특검 파견검사…모두 교체해야”
- 2025-10-01 12:48
- 김영화 기자
-
정성호 법무장관 "尹, 호텔 숙박 아냐…특별대우 요구 말라”
- 2025-10-01 11:11
- 김영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