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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테헤란] 마약 운반의 ‘미필적 고의’ 인정과 특가법상 ‘가액’ 산정 기준은?

    • 2025-09-08 23:49
    • 김수금 변호사, 권진원 변호사
  • [법무법인 테헤란] 송금 아르바이트 했을 뿐인데 마약 매수범이라고?

    • 2025-09-01 18:07
    • 이수학 변호사
  • [법무법인 테헤란] 디지털 성범죄 무혐의 후 무고 고소 가능할까… 법적 쟁점은?

    • 2025-08-28 17:28
    • 이수학 변호사
  • [법무법인 테헤란] 데이트 폭력 강간 사건, 집행유예로 감형된 이유?

    • 2025-08-20 17:24
    • 이동간 변호사
  • [법률사무소 오엔] 유죄 확정 그 이후: 민사소송 시효와 피신조서의 증거논란

    • 2025-08-18 17:23
    • 백서준 변호사
  • [법무법인 테헤란] 1심 징역 8년에서 항소심 무죄로! 마약 밀수 공동정범 혐의 피한 전략은?

    • 2025-08-13 17:15
    • 이수학 변호사
  • [오엔 법률사무소] 보이스피싱 전달책, 공소금액 10억.. 무혐의 받은 전략은?

    • 2025-08-11 17:30
    • 백준호 변호사
  • [법무법인 테헤란] 마약 밀반입 단순 수령도 밀수 공범인가요? ‘방조범’ 인정받아 실형 피하려면…

    • 2025-08-04 18:00
    • 이수학 변호사
  • [법률사무소 오엔] “코인 수익 냈으니 이혼해”… 법원은 받아들일까?

    • 2025-08-04 17:16
    • 백서준 변호사
  • [법무법인 테헤란] 성추행범이 된 교사... 무죄 판결 이유는?

    • 2025-07-30 18:09
    • 이수학 변호사
  • [법률사무소 오엔] 증거 없이 피해자 진술만으로 실형?… 항소심서 뒤집을 수 있는 쟁점은

    • 2025-07-28 17:05
    • 백서준 변호사
  • [법무법인 테헤란] 재심으로 다시 선고된 집행유예, 실효되면 또 복역할까?

    • 2025-07-21 17:24
    • 이수학 변호사
  • [법률사무소 오엔] ‘주거침입준강간’은 합의해도 집행유예 안 되나요?

    • 2025-07-21 17:23
    • 백서준 변호사
  • [법무법인 테헤란] 무조건 '무죄 받아 오겠다'던 변호사, 계약금 받은뒤

    • 2025-07-16 17:24
    • 이동간 변호사
  • [법률사무소 오엔] ‘합의했지만 외상입니다’ 분할 변제 합의, 판사는 어떻게 볼까?

    • 2025-07-14 17:38
    • 백서준 변호사
  • [법률사무소 오엔] 미성년자 성관계..... 나이에 따라 다르다?

    • 2025-07-01 18:12
    • 백서준 변호사
  • [법무법인 예문정앤파트너스]국민참여재판이 유리한 이유는

    • 2025-06-19 08:25
    • 손건우 기자
  • [법무법인 새명]조사 당시 회유·허위 진술 강요… 피의자신문조서 부동의 가능할까

    • 2025-06-04 17:51
    • 우국창 변호사
  • [법무법인 민] 사형에서 무기징역 감형 시 가석방 기산일은 언제?

    • 2025-06-02 16:55
    • 윤수복 변호사
  • [법무법인 새명]형사재판의 성패, ‘증인신문’에서 갈린다

    • 2025-05-28 16:27
    • 우국창 변호사
  • 법무법인 서율[법정 솔루션] 4

    • 2025-05-28 16:25
    • 장호식 변호사
  • [법무법인 성헌] 피해자의 뒤늦은 자필 고백 새로운 증거인 재심 요건 해당할까? (사건파일 성헌)

    • 2025-05-21 16:56
    • 박보영 변호사
  • 수감 중인데 양육비 내야 하나요? 일 못 해도 양육비 면제 안 돼

    • 2025-05-21 16:34
    • 우국창 변호사
  • [법무법인 민] 헌법재판소, 성범죄자 신상공개 ‘합헌’ 소급 적용은 문제 없어…

    • 2025-05-19 16:04
    • 윤수복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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