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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특례 상시화…자영업자 채무 최대 80% 감면

    • 2025-06-30 08:21
    • 임예준 기자
  • 사형 확정 후 복역하던 흉악범 2명, 지난해 교도소서 잇달아 사망

    • 2025-06-30 07:33
    • 최희원 기자
  • 도박·음주 사고 반복하다 수감된 남편… 이혼이 답일까요?

    • 2025-06-29 18:16
    • 이소망 기자
  • 초대 내각 17곳 인선 완료…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사실상 마무리

    • 2025-06-29 17:20
    • 박보라 기자
  •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 2025-06-29 15:33
    • 조정우 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에 친명 정성호 의원

    • 2025-06-29 15:10
    • 박보라 기자
  • ‘스토킹 범죄 급증’에도 구속률 3%대…“피해자 보호체계 강화해야”

    • 2025-06-29 15:04
    • 최희원 기자
  • 황운하·한창민 의원, ‘시내버스 근로자 포상금 지급법’ 발의

    • 2025-06-28 19:14
    • 박혜민 기자
  • 나경원 “법사위 장악은 사법 장악…철야농성으로 맞설 것”

    • 2025-06-28 19:08
    • 조정우 기자
  • 법무부, 외국인계절근로자 2만여 명 추가 배정

    • 2025-06-28 19:00
    • 임예준 기자
  • [단독] 공탁금 회수동의서 제출에도 피공탁자 공탁금 수령 가능?… 법 개정 시급

    • 2025-06-28 18:52
    • 이설아 기자
  • 독서를 통한 인성 향상 (대구교도소)

    • 2025-06-27 17:33
    • 채수범 기자
  • 늙어가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안양교도소)

    • 2025-06-27 17:32
    • 채수범 기자
  • 길, 우리 모두의 이야기 (대구구치소)

    • 2025-06-27 17:32
    • 채수범 기자
  • 바리스타 기능사 직업훈련 후기

    • 2025-06-27 17:30
    • 채수범 기자
  • 타일 기능사 & 유통관리사 3급 직업훈련 후기

    • 2025-06-27 17:28
    • 채수범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의정부시 금융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 2025-06-27 17:04
    • 조정우 기자
  • 192명이 숨진 대구 지하철, 그후 22년…5호선 방화 사건

    • 2025-06-27 16:44
    • 이소망 기자
  • 유승준, “왜 나만 안 돼?”…법무부는 ‘입국 불허’ 고수

    • 2025-06-27 14:59
    • 박보라 기자
  • 민생회복지원금, 교도소 수용자도 받을 수 있을까?

    • 2025-06-27 13:36
    • 이설아 기자
  • 외국인 음주 운전 피의자, ‘술타기’ 수법으로 측정 방해

    • 2025-06-27 12:49
    • 최희원 기자
  • 검찰 “김만배 징역 12년·추징금 6,111억”…구형

    • 2025-06-27 12:41
    • 이설아 기자
  • 두 돌도 안 된 딸.... 한 번만 안아보고 싶습니다

    • 2025-06-27 11:45
    • 박혜민 기자
  • 석방 3시간 전 구속 연장된 김용현 전 장관, 옥중 편지

    • 2025-06-27 08:47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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