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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출소예정자 403명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2025-06-18 14:33
    • 임예준 기자
  • 옥바라지 카페 또 근거없는 법률조언… “형 집행 순서 변경은 한번 거절되면 끝?”

    • 2025-06-18 13:37
    • 임예준 기자
  • 마약 종류 착오한 미수범…대법 “재활 프로그램 이수 정당”

    • 2025-06-18 11:13
    • 이설아 기자
  • “아기도 태어났는데”…전액 합의에도 항소 기각, 실형 3년 유지

    • 2025-06-18 09:59
    • 채수범 기자
  • 양육비 안 내도 구치소 안 간다?…감치제도 실효성 ‘의문’

    • 2025-06-17 10:04
    • 이설아 기자
  • 푸른 수용복의 소년들... ‘만델라 소년학교’를 아시나요?

    • 2025-06-16 11:10
    • 이설아 기자
  • ‘유기 아동’ 방지 위한 보호출산제…수용자 자녀에도 효과

    • 2025-06-15 13:53
    • 이설아 기자
  • 교정본부장 신용해, 2년 9개월 만에 명예퇴직

    • 2025-06-11 16:53
    • 임예준 기자
  • 형 대신 케이크 준비 못 해 눈물 흘린 장애 아들 사연 ....

    • 2025-06-06 16:50
    • 손건우 기자
  • 교도소에서도 피해자에 음란 편지 보낸 30대 항소 기각

    • 2025-06-06 08:04
    • 임예준 기자
  • '옥바라지 카페 '....수형자 가족들에게 근거없는 법률정보들 범람

    • 2025-06-05 12:44
    • 이소망 기자
  • ‘정보공개 119만 건·헌법소원 남발’… 교정공무원 “권리 남용에 몸살”

    • 2025-06-04 16:37
    • 이설아 기자
  • 무기수 가석방률, 복역 28년 이상이 기준선… 자격증·태도 영향 커

    • 2025-06-04 14:40
    • 이설아 기자
  • 반성문 ‘몇 장 썼나’ 중요치 않다… 양형위 “진정성이 핵심”

    • 2025-06-04 08:38
    • 손건우 기자
  • 교도소 담장 너머 첫 출근… 재범률 낮추는 ‘희망센터’

    • 2025-05-31 15:06
    • 이설아 기자
  • 반성문 수십 장 제출했지만… 결국 ‘피해 회복 없다’며 실형

    • 2025-05-30 17:10
    • 이소망 기자
  • '수술 母 통화'…수감자 안부전화 불허한 교도소 , 法 "과도“

    • 2025-05-29 13:26
    • 임예준 기자
  • 제43회 교정대상, 배기환 제주교도소 교감 대상

    • 2025-05-29 10:18
    • 이소망 기자
  • “항소기한은 주말 포함 7일”… 법 몰랐던 것도 죄인가요?

    • 2025-05-28 18:00
    • 박혜민 기자
  • “편지로 협박받았다”… 수발업체 측, 수형자 상대 맞고소

    • 2025-05-28 17:56
    • 이소망 기자
  • 형집행순서 변경은 ‘검사 마음대로’? 정형화된 기준 없어

    • 2025-05-28 16:16
    • 이설아 기자
  • 수원 구치소서 ‘천사의 가루’ 적발… 알고 보니 금연치료제

    • 2025-05-24 14:30
    • 이소망 기자
  • 이준석 대선 후보... “노역 강도 높이면 교정 개선?”

    • 2025-05-24 11:28
    • 이설아 기자
  • 2025년 5월 정기 가석방 심사 결과 발표

    • 2025-05-24 09:29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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