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찬수 판사와 안다”던 사기범...결국 그 앞에 피고인으로

법정 선 A씨, 이번엔 검찰총장 사칭...
“다음엔 대통령 팔아먹을 거냐” 판사의 일갈

2025.08.29 1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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