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끝까지 말한 사람, 그 옆에 선 이들을 믿습니다”...박준영 변호사를 만나다

억울한 피해자 먼저 알아봐 준 교도관, 그들의 온기로 견디던 피해자
재심 사건에서 만난 얼굴엔 사회의 가장 추운 자리의 고통 비쳐
‘페스카마호 사건’ 전재천 씨와의 재심 약속 지켜 ‘고통 견디는 삶’ 배우고 싶다

2025.11.04 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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