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선숙 교도관 “수용자를 끝까지 지켜보는 마음이 제 교정입니다”

교정은 쉽게 돌아오지 않는 마음을 기다리는 짝사랑
느리고 단단한 변화, 그 시간을 함께 견디는 사람
교도소 현장과 연구를 오가며 쌓아온 ‘지켜봄의 기술’

2025.11.18 1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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