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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윤 기자 의 전체기사
  • 피고소인 동의 없이 수사기관에 CCTV 제출…대법 “위법 아냐”

    • 2025-11-01 23:45
    • 박대윤 기자
  • “민희진 해임만으론 계약 위반 아냐”…어도어 손 들어준 1심, 이유는?

    • 2025-11-01 12:46
    • 박대윤 기자
  • 부산 언어발달센터 아동 26명 상습 학대…치료사 2명 징역형 선고

    • 2025-11-01 12:34
    • 박대윤 기자
  • 사전 검열 논란 ‘N번방 방지법’…헌재 “침해 최소성 충족” 합헌

    • 2025-10-31 10:01
    • 박대윤 기자
  • 검찰, ‘통혁당 재건위’ 사형수 故 강을성에 무죄 구형

    • 2025-10-30 13:14
    • 박대윤 기자
  • ‘재산분할·위자료 포기’ 명시한 혼전계약서, 효력 있을까?

    • 2025-10-29 00:23
    • 박대윤 기자
  • 별건수사·강압수사에 제동… ‘진술 신빙성’ 다시 본 법원

    • 2025-10-27 18:06
    • 박대윤 기자
  • 캄보디아 총책은 ‘80년대생 조폭’…한국인 넘겨 1명당 10~20만원 받았다

    • 2025-10-27 16:43
    • 박대윤 기자
  • ‘감금당했다’ 주장…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 판결문 분석해보니

    • 2025-10-24 16:11
    • 박대윤 기자
  • ‘흑백놀이’라며 초등생 눈 가려 성범죄…경남 태권도장 관장 구속

    • 2025-10-24 14:08
    • 박대윤 기자
  • 여야, 재판소원 공방 가열…헌재 “4심제 창설 아냐”

    • 2025-10-23 23:31
    • 박대윤 기자
  • 퇴사한 병원에 ‘허위 진료 후기’ 올린 前 직원에 실형 선고

    • 2025-10-23 13:43
    • 박대윤 기자
  • “우리 말 안 들으면 유흥접객원 안 보내”....30대 실형

    • 2025-10-23 12:44
    • 박대윤 기자
  • 진정 넣자 당사자에게 전화한 경찰…인권위 “인권침해”

    • 2025-10-22 14:17
    • 박대윤 기자
  • 개인회생 후 ‘갚겠다’ 작성한 각서…법원 “효력 없어”

    • 2025-10-21 19:23
    • 박대윤 기자
  • 캄보디아서 숨진 대학생 유해 사망 74일 만 국내 도착

    • 2025-10-21 09:27
    • 박대윤 기자
  • [속보]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1심 무기징역…유족 측 “항소할 것”

    • 2025-10-20 17:13
    • 박대윤 기자
  • 심신미약 상태서 제출한 사직서…법원 “부당해고 아냐”

    • 2025-10-20 15:52
    • 박대윤 기자
  • [단독] 검사 항소율 급증에도…법원 인용률은 오히려 감소

    • 2025-10-20 15:09
    • 박대윤 기자
  • 김포 형·부모 살해 30대…범행 동기 묻자 “어머니 혼자 두기 싫었다”

    • 2025-10-20 11:25
    • 박대윤 기자
  • “총회 불참 권유” 현수막 끈 잘랐지만…대법 “업무방해 아냐” 파기환송

    • 2025-10-19 18:15
    • 박대윤 기자
  • 대법 “재심판결 확정 전 경과한 집행유예 기간, 새 기간 산입 불가”

    • 2025-10-17 14:26
    • 박대윤 기자
  • 신천지 언급된 ‘원주 아내 살인사건’ 첫 공판…딸 선처 호소

    • 2025-10-17 12:12
    • 박대윤 기자
  • “동성끼리 동의해서 괜찮다?”…신태일 사건으로 본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의 기준

    • 2025-10-16 16:39
    • 박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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