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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검찰청 9월 해체… 추석 전 개혁 마무리하겠다“

    • 2025-07-02 15:14
    • 최희원 기자
  • 공무원 과실로 10년간 투표 못한 전과자…국가, 위자료 600만 원 배상

    • 2025-07-02 13:30
    • 박보라 기자
  • ‘옥바라지 카페’ 또다시 혼선...“안 사람들은 민생지원금 못 받는 건가요?”

    • 2025-07-02 02:06
    • 임예준 기자
  •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전격 발탁…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

    • 2025-07-01 20:00
    • 박혜민 기자
  • [배희정 변호사 - inside 법률 Q&A] 자유심증주의에도 한계가 있다? 피해자 진술만으로 유죄 판단 가능할까?

    • 2025-07-01 18:15
    • 채수범 기자
  • [법률사무소 오엔] 미성년자 성관계..... 나이에 따라 다르다?

    • 2025-07-01 18:12
    • 백서준 변호사
  • [법무법인 태하] 마약사건에도 기소유예가 있다?

    • 2025-07-01 18:12
    • 채의준 변호사
  • [배희정 변호사 - inside 법률 Q&A] 피해자 없는 사건, 항소심에선 무엇을 다투어야 할까

    • 2025-07-01 18:08
    • 채수범 기자
  • [법·알·못 상담소] 계 운영 중 곗돈 유용했다면? 배임·사기죄 성립 여부 따져봐야

    • 2025-07-01 18:07
    • 곽준호 변호사
  • [사건파일 성헌] 보이스피싱 연루된 40대, 항소심에서 고의성 부인 가능할까

    • 2025-07-01 17:56
    • 박보영 변호사
  • 부산지방법원 제12단독… 휴대폰 대출사기 형량은?

    • 2025-07-01 17:28
    • 채수범 기자
  • 형기 80% 미만 가석방, 10년 새 14배 급증… ‘맞춤형 교정’ 기조 강화

    • 2025-07-01 17:00
    • 이설아 기자
  • 임대인 동의 없이도 보증사고 이력 확인 가능해진다

    • 2025-07-01 16:44
    • 최희원 기자
  • ‘나는 솔로’ 출연 남성, 준강간 혐의로 구속 송치

    • 2025-07-01 13:47
    • 임예준 기자
  • 수형자도 가족에게 장기이식을 할 수 있을까요?

    • 2025-06-30 21:34
    • 채수범 기자
  • 일리아 토푸리아, 찰스 올리베이라 1라운드 KO… UFC 두 체급 챔피언 등극

    • 2025-06-30 21:31
    • 채수범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정성호 의원 청문회 준비 돌입

    • 2025-06-30 21:28
    • 조정우 기자
  • 마약사범, 성범죄 가석방 가능한가요?

    • 2025-06-30 19:30
    • 채수범 기자
  • 형사재판 절차 전자화… 하반기부터 피해자 정보보호도 강화

    • 2025-06-30 19:26
    • 정한얼 기자
  • [법무법인 성헌] 변호인과 수용자의 소통의 중요성

    • 2025-06-30 17:16
    • 박보영 변호사
  • [법무법인 청] 최후 진술 순서와 피고인의 방어권

    • 2025-06-30 17:14
    • 곽준호 변호사
  • [법무법인 프런티어] 항소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 2025-06-30 17:12
    • 공은택 변호사
  • 울산지방법원 형사 7단독.... 사기죄 판결 성향은

    • 2025-06-30 15:08
    • 채수범 기자
  • 대검 “스토킹범죄, 초기부터 엄정 대응…피해자 보호 강화 지시”

    • 2025-06-30 12:27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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