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건 넘게 다뤘죠”… 형사 외길 20년, 이동간 변호사 인터뷰

형사법정에서 싸우는 건 판결문 속 문장이 아니라,
수사기관이 보지 않았던 의뢰인의 사정, 사회가 듣지
않으려는 한 사람의 진심이라고 믿습니다

2025.07.09 16: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