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도 없었다…‘복싱대회 중학생 뇌사’에 협회 등 5명 입건

안전계획 미수립·응급체계 부실·무자격 지도자 등
경찰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추가 입건도 검토”

2025.10.23 11: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