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 반대한 ‘총경회의’ 55명, 명예회복 수순…명판 세운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경찰국 폐지에
尹 당시 좌천 받았던 인사들 재평가
“총경회의, 정치적 중립성 지킨 행동”

2025.11.27 14: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