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오세훈 서울시장 불구속 기소…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명태균, 오세훈 부탁으로 10회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 吳 후원자 김한정 부담

2025.12.01 14: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