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폭행 전과 논란…“5·18 인식 차이로 다퉈”

국힘·개혁신당 “30년 전 폭행 전력 검증해야” 공세
鄭 “사건 직후 사과·화해…선거 때마다 공개 신고”

2025.12.16 19: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