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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화 기자 의 전체기사
  • 경찰서 민원실·구내식당서 난동 피운 50대…징역 2년

    • 2025-11-18 16:12
    • 김영화 기자
  • 교정현장 인력 블랙홀 고착…교정시설 사망‧사고 가속화

    • 2025-11-18 14:48
    • 김영화 기자
  • '부천 BJ 피습' 살인미수 아닌 특수상해로 송치…적용 기준은?

    • 2025-11-17 14:46
    • 김영화 기자
  • “신 안 모시면 가족 해치겠다”…4년간 착취‧감금한 무속인 징역 6년

    • 2025-11-15 21:31
    • 김영화 기자
  • 수건에 감싸 휴대전화 몰래 반입한 수감자…징역 4개월 추가

    • 2025-11-15 10:36
    • 김영화 기자
  • 교도관 뺨 때린 40대 수감자…법원 “교정행정 저해” 징역 8개월

    • 2025-11-15 08:21
    • 김영화 기자
  • 유치장 석방 하루 만에 가족 보복 폭행한 50대…징역형 집유

    • 2025-11-14 15:31
    • 김영화 기자
  • 납치‧감금은 캄보디아, 살인은 미국…한국인 피해 가장 많은 국가는?

    • 2025-11-13 19:00
    • 김영화 기자
  • 성추행 피해 발생에 '학폭 아님' 처분 내린 교육지원청…법원 "취소하라"

    • 2025-11-13 14:30
    • 김영화 기자
  • 20대 틱토커 살해 50대, 재판서 “폭행치사” 주장하며 혐의 부인

    • 2025-11-12 16:26
    • 김영화 기자
  • “한 번의 기회가 다시 살아볼 용기를 줬다”…법무보호복지공단 ‘긴급지원사업’

    • 2025-11-12 15:32
    • 김영화 기자
  • 신복위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장애인 금융범죄 피해 예방·권익 보호 앞장

    • 2025-11-12 11:44
    • 김영화 기자
  • 계좌 제공‧수금 역할한 금융사기 가담자들…징역형 선고

    • 2025-11-11 15:43
    • 김영화 기자
  • 양평 사망 공무원 유서 감정 결과 ‘동일인’…변사 종결 예정

    • 2025-11-11 14:55
    • 김영화 기자
  • 자유형 미집행자 검거율 절반에 불과…‘형 집행’ 공백은 여전

    • 2025-11-11 11:44
    • 김영화 기자
  • ‘상습 절도’ 쌍둥이 형제 출소 후 또 범행…나란히 징역형

    • 2025-11-10 14:23
    • 김영화 기자
  • 지적장애인 몸에 소변 보고 침 뱉은 20대…항소심서 감형

    • 2025-11-10 14:21
    • 김영화 기자
  • 피의자 구속 기간 넘겨 송치한 경찰…검찰, 징계 요구

    • 2025-11-08 11:05
    • 김영화 기자
  • 버스 기사 얼굴에 전기충격기 겨눈 70대…징역형 집유

    • 2025-11-08 10:05
    • 김영화 기자
  • 치료 필요한 아들 방치한 친모…법조계 “방임도 아동학대 해당”

    • 2025-11-07 16:39
    • 김영화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저소득 장애아동에 의료비 3000만원 전달

    • 2025-11-07 13:42
    • 김영화 기자
  • “여긴 꿀, 저긴 지옥”…교정직 커뮤니티에 오른 ‘근무 난이도 표’ 화제

    • 2025-11-06 14:39
    • 김영화 기자
  •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불법 처방…의사 9명‧환자 26명 적발

    • 2025-11-06 14:13
    • 김영화 기자
  • “계좌 동결됐다” 속여 수억 편취…허위 거래사이트 일당 검거

    • 2025-11-06 12:33
    •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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