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이고 싶었다”… 시속100km로 여의도 질주한 마지막 사형수

개인의 불운을 사회 탓하며 원망
훔친 차로 주말 여의도광장 돌진

어린이 2명 사망 등 21명 중경상
사형이 집행된 마지막 사형수로

2025.09.12 19: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