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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망의 그때 그 사건
  • 처자식 살해하며 “잘 가” … 아들 휴대전화에 담긴 일가족 살인 사건

    • 2025-10-24 19:11
    • 이소망 기자
  • 23년 만에 드러난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 … 용의자 체포에도 끝내 미제

    • 2025-10-17 18:34
    • 이소망 기자
  • 죽음의 뱃길이 된 내륙 운하의 비극 … 아라뱃길 토막살인 사건

    • 2025-10-10 19:09
    • 이소망 기자
  • “내 속에 악마가 있다”… 그는 왜 연쇄살인범의 롤 모델이 되었나

    • 2025-09-26 19:07
    • 이소망 기자
  • 편지 한 통이 밝혀낸 21년 전의 진실… 백선기 경사 피살 사건

    • 2025-09-19 19:02
    • 이소망 기자
  • “재벌 3세로 믿었다”…남현희, 2년 만에 ‘사기 공범’ 혐의 벗었다

    • 2025-09-14 14:04
    • 이소망 기자
  • “다 죽이고 싶었다”… 시속100km로 여의도 질주한 마지막 사형수

    • 2025-09-12 19:27
    • 이소망 기자
  • 13명 생명 앗아간 연쇄살인마 정남규… 그는 왜 살인에 중독되었나

    • 2025-08-29 17:43
    • 이소망 기자
  • "검사가 하라는 대로 했어요"…‘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막바지

    • 2025-08-20 00:20
    • 이소망 기자
  • 의대합격 선물이 살인 도구로… IQ 140 수재는 왜 살인범이 되었나

    • 2025-08-15 17:18
    • 이소망 기자
  • “집안 서열 꼴찌, 난 돈 버는 기계” 부동산 1타 강사는 왜 살해되었나

    • 2025-08-08 16:04
    • 이소망 기자
  • “거대한 사기 공장이 세워져 있었다” 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실체

    • 2025-08-02 09:39
    • 이소망 기자
  • 최악의 사고가 앗아간 여름방학의 꿈… 목포공항 여객기 추락사건

    • 2025-07-25 16:28
    • 이소망 기자
  • “왕따 피하려 씻지도 않아…” 그녀들의 반성 없는 수감 생활

    • 2025-07-18 16:22
    • 이소망 기자
  • “아가씨 만져보려다…” 욕정 못 이겨 4명 살해한 보성 어부의 최후

    • 2025-07-04 16:34
    • 이소망 기자
  • 192명이 숨진 대구 지하철, 그후 22년…5호선 방화 사건

    • 2025-06-27 16:44
    • 이소망 기자
  • “아빠라고 부르라더니…” 8살 여아를 11년간 성 학대한 태권도 관장

    • 2025-06-22 13:34
    • 이소망 기자
  • “숨 막힌다 애원했지만…바다에 수장된 25명의 비극” 제7태창호 사건

    • 2025-06-13 16:25
    • 이소망 기자
  •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신정동 엽기토끼 연쇄살인 사건

    • 2025-06-06 16:44
    • 이소망 기자
  • ‘저수지 아내 살인’ 무기수… 20년 만의 재심 못 보고 세상 떠났다

    • 2025-05-30 17:08
    • 이소망 기자
  • “아들 보려면 제주로 와”… 전 남편 유인해 잔혹 살해한 희대의 전처

    • 2025-05-23 17:07
    • 이소망 기자
  • 그는 왜 윗집 가족에 정글도를 휘둘렀나 “여수 층간소음 살인사건”

    • 2025-05-16 15:25
    • 이소망 기자
  • 北 사이버 전사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해커그룹이 되었나

    • 2025-05-09 12:50
    • 이소망 기자
  •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임용 취소된 공무원 합격자… 법원 “정당한 처분”

    • 2025-05-07 14:52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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